안녕하세요?
새삼 옛날의 기억을 더듬으며 Clipper의 발자취를 찾다가 어떤 분의 도움으로 이곳을 알게되었군요..
제가 Clipper를 첨 알게된것은 아마 제 기억으로는 1986쯤이 아닌가 암튼 이짝 저짝인것으로 기억됩니다.
이전엔 COBOL프로그래머로 활동하다 DbaseIII 프로그래밍에 빠져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소스코드를 감출 수 없는게 늘 아쉬웠던 제게 외국 다녀오신 분에게 Clipper Summer87이라는 컴파일러를 얻게 되었지요.. 단순히 컴파일러라고 여겼던 그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였다는것을 알기에는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 후 많은 회사의 업무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던 중 Clipper 활용(영진 출판사..기억으로는 89년도 첫 출간)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답니다. 이 도서가 아마 국내에서는 첫 Clipper관련 도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후 기업체 강의도 여러곳 다녔지요..아마 그때가 전성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ㅎ
이제 나이가 50줄에 들어서 새삼 Clipper가 보고싶어지네요..
아직도 제 디스켓 보관함에는 Clipper Summer87 컴파일러가 있네요 ㅎ
예전에 만든 소스는 다 어디갔는지 하나도 없네요... 다만 소스의 흔적을 볼 수 있다면 Clipper활용 도서에 담긴 활자화된 소스코드뿐이로군요..
이젠 어렴풋한 개념과 로직의 개념만 살아있을뿐.. 머리가 텅.... 입니다.
다시한번 프로그램을 그것도 Clipper로 작은 부분부터 시작을 하고 싶은데.. 이곳 파이브테크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리기 위해서는 우선 등업이 되어야 이곳 저곳 가볼 수가 있을 것 같군요..
그럼 수고 많이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