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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0 15:50
[세상사는이야기] 스티브잡스의 성공 10계명
 글쓴이 : 오승현
조회 : 10,901  
▲ 1계명= ‘완벽을 추구하라’. 잡스는 아무리 사소한 과정이라도 완벽해야 한다고 믿었다. 한 번은 애플이 아이팟을 출시하기 하루 전 모든 애플 직원이 밤을 새워야 했는데 그 이유는 아주 조그마한 부품 교체 작업 때문이었고 이는 잡스가 “이어폰과 아이팟의 연결 부분 느낌이 완벽하지 못하다’라는 한마디에서 비롯됐다.

▲2계명=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활용하라’. 잡스는 컴퓨터 시스템 ‘넥스트(NeXT)’의 로고 디자인을 위해 현대 건축의 대가 중국계 미국인 I.M. 페이를 고용했고 애플스토어를 출범하기 전에는 패턴과 히트상품을 잘 예측해 미국 소매업계에서 최고로 알려진 의류업체 갭(Gap)의 미키 드렉슬러 CEO를 영입했다.

▲3계명= ‘냉철한 판단을 하라’. 잡스는 아무리 공을 드린 제품이라도 현실에 뒤떨어지거나 미래지향적이지 못하면 바로 개발을 중단하기도 했다. 포켓용 컴퓨터 ‘팜 파이럿’ 개발을 할 때도 잡스는 휴대전화가 PDA를 대체할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팜 파일럿 대신 아이팟이라는 제품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4계명= ‘외부 전문가에게만 의존하지 말라’. 잡스가 당대 최고의 전문가들을 고용해 함께 일을 하면서도 늘 외부 전문가에게만 의존하지 않았다. 스스로 견본품을 설계하고 집에서까지 시제품 개발에 몰두했다.

▲5계명=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라’. 잡스는 애플의 초기 팜플렛을 만들 당시 이미 업계에서 잘 알려진 소니의 팜플렛을 참고했다. 그는 소니가 사용한 글씨체, 배치, 종이 무게까지 연구하고 적용해냈다. 맥 컴퓨터의 케이스를 만들 때도 그는 회사 건물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독일과 이탈리아 산 자동차의 디자인까지도 연구 대상으로 생각할 정도였다.

▲6계명= ‘간소화 하라’. 잡스의 디자인 철학은 ‘간결함’이었다. 그는 초기 아이팟 시제품에서 전원 버튼을 포함한 모든 버튼을 없애라고 지시했다. 물론 디자인팀은 반대했지만 결국 아이팟의 상징인 원형 스크롤이 개발됐다.

▲7계명= ‘비밀을 지켜라’. 애플의 직원들은 회사나 제품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 하지 않고 비밀은 꼭 지킨다. 이것이 바로 애플의 제품이 공개되는 순간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향해지는 이유다.

▲8계명= ‘팀(조직)을 작게 운영하라’. 초기 매킨토시가 개발되던 당시 직원수는 100명이었다.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다른 누군가가 일을 그만두어야 했다. 잡스는 이들 100명의 직원 이름을 모두 외우고 있었다.

▲9계명= ‘채찍보다는 당근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잡스는 매우 이성적이고 매몰차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카리스마가 직원들에게 일에 대한 열정을 심어줬다. 매킨토시 개발팀은 3년간 일주일에 90시간씩 일을 했고 이러한 열정은 당시 최고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10계명= ‘견본품도 최선을 다해 만들라’. 잡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물론이고 애플스토어까지도 최상의 상품을 공개한다는 마음으로 만들어냈다. 잡스는 당대 최고의 건축가와 디자이너들과 함께 1년여 동안 애플 본사 근처 비밀창고에서 스토어 제품 개발에 매진했다. 그리고 이러한 진행 상황은 오로지 잡스에게만 보고됐다.

권오준   11-09-21 10:37
멋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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