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여름 풍난을 처음 접하면서 금모단에 눈이 번쩍하여 몇 배너점에서 금모단대형, 금모단호, 금사묵 등의 이름으로 5개체를 구입하여 기르고 있으나 성질이 만만찮아 4개체가 이제야 다시 자세를 잡아갑니다.  몇번인가 여저가서 금모단 구릅에 대한 자료를 찾아 봤으나 노두(老頭)라 이해가 어렵고 체계가 혼돈 되었는데, 금번 일본의 [自然과 野生蘭]= ( 自然と野生ラン) 9월호에 특집 '금모단 철저해부'라는 제하에 20페지에 달한 방대한 글과 그림이 실렸습니다.  6개항으로 전개되었습니다.                              = 번역은 중복되어 삭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