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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는 주제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진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공유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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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사항입니다. |
| 글쓴이 : 엄마곰
날짜 : 11-02-24 18:02
조회 : 11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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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회원이라 그런지?
"한국풍란등록신청"방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물론 필요에 의해 그러한 조치를 취하셨겠지만
1번 운학부터 17번 만강까지
모두를 볼 수 없음은
문제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접수중에 있는 2개의 품종은 그렇다치더라도
기 접수완료된 15개의 품종은
누구라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그래서 한국에서 작출된 우리의 풍란도
세상에 자랑 할 만 하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해 주심이 옳은 것 같습니다.
회장님이하 운영진님들께서
면밀히 검토해 보시고
건의를 받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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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곰 님의 건의 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메뉴의 [한국풍란등록신청]은 회원이라면 누구나 등록을 신청할 수 있는 곳으로, 말하자면 등록 접수 창구입니다. (쓰기에서 일정한 등록양식과 사진 첨부)
그래서 등록 신청된 품목에 대해서는 누구나 볼 수 없고, 다만 등록심의위원으로 등록된 분만 접근하여 의견을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등심위원들이 서류 심사를 위한 방입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그리고 등록품(접수완료)에 대한 열람은 상단 좌측에 있는 [연합회등록품]에서 지금까지 등록된 전체 품종에 대한 특징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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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님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한 이유가 있어서였군요
그런줄도 모르고 열리지 않으니까 호기심이 발동하더군요
등록심의위원님들의 기탄없는 토론을 유도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조치네요.
연합회등록품방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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