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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글쓴이 : 김병일     날짜 : 05-04-18 22:56     조회 : 20545    

따사로운 봄볕에 앵초가 만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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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주   05-04-18 23:09
  아름답습니다.
놀부   05-04-18 23:18
  혼자 보시기 아깝다시기에 저도 봅니다.
넘 예쁘네요.
강경주   05-04-19 07:52
  보기 좋습니다.
제 화단에도 몇분 심어볼 궁리를 하여야 겠습니다.
孫詩憲   05-04-19 08:00
  봄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원태   05-04-19 08:49
  벚꽃은 허드러지게 핀다합디다.
이 꽃은 화~알짝 폈다고 해얄 것 같습니다.
모원   05-04-19 11:57
  왠~~애~앵~초가 벌써 피었나요
봄 소식 감사합니다
能光   05-04-19 14:16
  이쁘게 핀 앵초가 봄 소식을 가지고 왔것만.
어제 오늘 날씨는 초여름 날씨같이 햇빛이 따갑습니다
솔뫼   05-04-20 13:04
  연 보랏빛 앵초의 꽃들이 무르익는 봄 기운을 전달해 주는군요.
풍란지기   05-04-20 15:15
  꽃들이 하늘만 바라보는모습이 참으로 이쁘네요..
왜 뭔가를 원하는거같은느낌이 드는지요..^.^
김옥성   05-04-23 05:25
  사진만 보고 꽃잔디 인줄알았습니다. 보라색 꽃잎이 마음에 듬니다. 다음주에는 시골 마당에 화단을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 보라색 꽃잔디를 테마로 해볼려고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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