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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訃告)
글쓴이
:
쥬니오빠
날짜
: 10-09-13 08:55
조회
: 32703
한국풍란회 신진영 전임회장님의 모친께서
당일 새벽 별세하셨기에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 다 음 =========
1. 장례식장 :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T.2258-5973)
2. 발 인 : 2010. 9. 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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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뽀빠이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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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2010-09-11
한뫼
10-09-13 10: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학돈
10-09-13 11: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행
10-09-13 1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원태
10-09-13 16: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계주
10-09-13 16: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가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가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트래지디
10-09-13 19:3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아
10-09-13 20:49
세월이 우리곁에 머물지 못하듯 부모님 또한 우리곁에 영원히 계셔주지 않는군요.
부모님 떠나신 빈자리가 세상이 비어 버린듯 허망하기만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떠나신 뒤 남겨진 자식들은 항시 세월이 원망스러운 후회를 되풀이 합니다.
늦었지만 남아있는 세월만이라도 후회되지 않도록 부모님 맘 편하시게 최선을 다해봤음 합니다.
주제넘게 긴글 올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아 올림.
세월이 우리곁에 머물지 못하듯 부모님 또한 우리곁에 영원히 계셔주지 않는군요. 부모님 떠나신 빈자리가 세상이 비어 버린듯 허망하기만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떠나신 뒤 남겨진 자식들은 항시 세월이 원망스러운 후회를 되풀이 합니다. 늦었지만 남아있는 세월만이라도 후회되지 않도록 부모님 맘 편하시게 최선을 다해봤음 합니다. 주제넘게 긴글 올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아 올림.
후곡마을
10-09-14 07: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광희
10-09-14 16: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뽀빠이
10-09-15 06: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근일
10-09-15 12: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묵향
10-09-15 18:08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민섭
10-09-15 22: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진영
10-09-16 14:12
회원 여러분의 위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장례를 통하여 영광 받아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빚을 졌기에 갚을 기회도 주세요.ㅎㅎ
회원 여러분의 위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장례를 통하여 영광 받아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빚을 졌기에 갚을 기회도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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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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