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풍란연합회 이사회(이사장 김학돈)가 지난 3월 15일, 대전시 소재 풍란촌에서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안건으로 임원진 구성과 대한민국풍란대전 개최 여부와 교환회 일정 등을 논의 하였습니다.
임원진은 김학돈 풍란촌 대표가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조직은 기존과 변동없이 구성되었습니다.
제2대 이사장 : 김학돈
수석부이사장 : 김진재
기획분과장(부이사장) : 장삼진
총무분과장(부이사장) : 김진재
홍보분과장(부이사장) : 김민섭
회원관리분과장(부이사장) : 이진규
대한민국풍란대전은 4월에 있을 한풍연 회장단과 회의를 통해 추진키로 하였으며, 교환회는 4월부터 진행을 하고, 장소 등은 추후 공지키로 하였습니다.
김학돈 이사장은 "전임이사장의 노고와 풍란계를 같이 이끌어 온 모든 이사진(회원)에게 감사하다."며 "부족한부분은 보강해가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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