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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미 백복륜 |
| 글쓴이 : 해풍
날짜 : 11-05-22 13:02
조회 : 1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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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남쪽의 한 실생농장에서 처음부터 복륜으로 태어난 개체로
어릴적 약해로 몇년동안 고생하다 이제 자라기 시작하였습니다.
색감은 설백색으로 어두어지지 않고 끝까지 유지되어 한자리 정도는 차지 할 수 있는 난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록 엄미풍란에서 우연히 태어났지만 우리땅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것으로
우리이름을 지어줄까 생각합니다(가칭:아리랑)
오직 한촉으로 이제 신아를 하나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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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좋은 아마미백복륜이네요...
몇년 쥔장맘을 고생시켰으니 이제 이쁜 이쁜 자촉들도
많이 생산해서 쥔장님 기쁘게 해드릴일만 남은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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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촉이 이쁘게 자리잡았네요..
멋진 명품으로 자리잡기를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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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색감조은 백복륜이내요,,,,,,,,,,,,,,,,,,,,
신아들이 만이생산해서 사장님 기쁘게해야 할긴대
참으로 색감이 좋으내여, 줄감하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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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가 있어 보입니다.
멋지게 성장하고 발전하여 명품으로 자리매김 했음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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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촉이 어울려지면 제법 멋진 작품주가 될것같습니다.
백복륜이 대세이긴 대세인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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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게 하는 백복륜이네요
잘 자라서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난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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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날아오르는 학을 보는듯 합니다..
백복륜에 깨끗한 축..너무 멋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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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복륜으로 한인물 하겠습니다.
이름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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