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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 ..... |
| 글쓴이 : 운각
날짜 : 08-05-07 01:08
조회 : 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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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라색에 반해 버렸읍니다......
그냥 요즘은 이런 녀석들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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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이 뒤틀리지 않고 단정해서 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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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서 마우스 내리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좀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 ㅎ ㅎ ㅎ
파란 잉크로 물 들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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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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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각님..
시선이 안가고 지겨울땐..
서울로 확 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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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보라빛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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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눔이 전생에 가지하고 살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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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잉크모란이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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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님의 `잉크`에 전적인 동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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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꽃 색깔이 빨강, 파랑, 노랑, 초록, 흰색이 나왔으니
이제 다 나온 것 같네요
수고하셨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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