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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쪼은 듯합니다. |
| 글쓴이 : 구대아빠
날짜 : 08-05-15 19:09
조회 : 1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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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이 닫혔습니다.
설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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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 난복이 있으신 분은 여기 계셨네요.
뭐 이래 시상은 불공평 한지.. 투덜 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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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로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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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가 어떻다는 건지?
닫히면 열리는 것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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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쥬 닫힌넘은 열릴꺼이고
시샘하시는분이 왜 일케 많을까요?
저도 다시 열릴것을 믿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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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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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시것습니다... 구대아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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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참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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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쫗컷소! 구대 아부지.
대박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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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으로 완벽하게 닫혔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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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외가 기가막힙니다.
부디 설백 복륜의 탄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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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아직 안 닫힌것 같은데요...
끝이 안닫히니까 일부러 상처내서 닫힌것 처럼 보이게 한 것이라고 우겨봅니다. ㅎㅎ..
실은 저도 이렇게 되라고 쪼는 놈이있는데 마음데로 안되서 염장 질러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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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종은님께서 배가 마이 아프신가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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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령으로 가는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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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쭈욱 바라시는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근데 복륜으로 가면 찌그러지던데...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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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복륜으로 가기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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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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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에도 드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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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 축하합니다.
덕분에 쇄주 한잔 땡깁시다.
내일 마당모임에서 구대아부님요. 쇄주 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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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즉 멀었그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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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왼쪽에 신아 벌써 떼면 안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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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쥑입니다. 밋년이고 눈 빠지게 기달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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