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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미 묵 |
| 글쓴이 : 김원태
날짜 : 09-02-18 12:53
조회 : 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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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했으니께 껌뎅이루다...
묵천 스타일로서 대형종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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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껌뎅이다운 껌댕이네요^*^
근데 아가야들이 너무 흑껌댕이라서 좀 안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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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뿜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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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는 흰둥이(?)... ㅋㅋㅋ
묵이 특이하네요.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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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선이 왜넘들 가부끼극에 나오는 무사 눈썹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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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저렇게 꺼먹게 줄이가면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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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자촉처럼만 커준다면 풍란계에 한 획을 그을텐데,,,,,
그럼 살지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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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 |
09-02-19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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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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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빛관리를 하면 이렇게 되는지...
그 실력은 배울 순 없겠만 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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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기술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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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자촉들의 반란은 계속될듯 싶습니다.
만들려해도 만들기 어려울것 같은데요. 즐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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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게이런 멋진난이 진짜멋있읍니다.잘보앗씀니다.감사합니다 멋진난볼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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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선! 좋지요?
앞으로도 덕을 많이 쌓아야 되겠습니다.
적덕지가에 필유여경이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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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쌓으라~~
그럼
내, 경사를 하사할 것이니라~
어디 창세기에 나오는 건가요?
오늘부터 "德"字를 기 십번 쓰기라도 해얄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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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이고 뭐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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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촉들은 거의 연탄수준입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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