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琥珀殿 |
글쓴이 : 정암
날짜 : 11-02-28 08:36
조회 : 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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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경인 풍란회 호박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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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지요^^
정암님 난들은 모든 난들이 한결 같습니다.
전시회에서 받은 감동이 호박전에서 또 밀려오네요.
호박전 대주를 머지않아 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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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하고 깔끔한 멋이 돋보이는 난입니다
좋은 난을 잘 배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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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 저절로 나오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알기론 시간은 좀 오래되었지만 조그만 종자목을 들인줄 아는데
휼륭한 작품주가 되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대주가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 호박전 즐기시는 재미가 솔솔하겠습니다. 천엽이 올라 올때 하얀속살이 뽀사시하게 아침을 눈부시게 하겠습니다.
제가 흠을 좀 잡는다면 조금 헝클어진 모습이 어떨까??? 너무 정갈하여 몽니를 한 번 부려 봅니다.
좋은 난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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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엄청남 대주를...
집에 놀고 있는 애호박으로 전을 부쳐도
이만큼은 안될 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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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풍란회 남회장님 작품은 언제보아도 한결같습니다.
욕심부리시지 않고 철저하게 중용의 도를 지키시다보니
회장님 손끝에서 단단한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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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촉으로 시작해서 작품으로 만들어 내시는 솜씨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것 같습니다.
멋진작품으로 태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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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님댁 식솔답다는 생각이 뭔저 드는 사진같습니다...
역시 배양에 있어서는 대단하시단 말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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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난의 예나 재배 솜씨나 어느것 하나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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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키우셨습니다.
뽀얀 설백의 테두리가 마음을 흔듭니다.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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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다촉은 처음보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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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쌓이고 덩치가 커지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군요.
모름지기 풍란은 이렇게 키워야한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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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꿈에그리던 호박전이내여, 정말루 멋있게 잘키우셨내여
이렇케 대주는 처음으루보내여,
줄감하구 갑니다, 차후 한촉분양 안되겠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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