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풍란연합회 > 신풍란전시관은 본인이 배양하는 모든품종의 신풍란을 게시하고 자랑하는 공간

회원 0분 손님 19분 오늘 방문자 수 2,047분

신풍란전시관은 본인이 배양하는 모든품종의 신풍란을 게시하고 자랑하는 공간

기다림의미학

글쓴이 : 해적 날짜 : 07-08-26 01:26 조회 : 12370

시간을 두고서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풍란 향기 가득 할 날도 멀지않은것 같군요.

머나먼 미국 땅에도..............



▲ 이전글 : 술이 좋습니다 ㅋ (7)	波蘭	2007-09-14

▼ 다음글 : 감정 부탁드립니다. (12)	구대아빠	2007-08-24

koko

07-08-26 22:35

잊은듯... 안 잊은듯....
무심한듯이 시간을 죽여야만 무엇인가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 겨울을 보내고 새봄이 지나야 풍란 향기를 경험할수 있을지~~~~
기다림의미학을 이 나이가 되어서 이제야...
풍란을 통해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미국땅에 은은히 퍼져나갈 풍란의 향기를 위하여.... 화이팅!!!!!

손시헌

07-08-28 11:32


해적님.. 반갑습니다. 실례지만.. KOKO님과 해적님은 .. 같은집에 사시는 분인가요?

koko

07-08-29 05:17


어찌하여 그리 생각이 되시는지요? 해적님이 저와 같이 사시는분이라면 시현님도 저와????

손시헌

07-08-29 08:33


어이쿠.. 죄송하고..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해적님의 글에.. 머나먼 미국땅에도......... 라는 글을 읽고 까빡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실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해적님께도 .. 미안합니다..

koko

07-08-29 21:36


아닙니다... 큰 실수까지야... 저는... 시현님의 그런 추축이 재미있고 유쾌했습니다..

김원태

07-09-04 09:05


역시 우리 영감님은 멋진 분이여~~ㅋㅋㅋ



▲ 이전글 : 술이 좋습니다 ㅋ (7)	波蘭	2007-09-14

▼ 다음글 : 감정 부탁드립니다. (12)	구대아빠	2007-08-24

신풍란전시관은 본인이 배양하는 모든품종의 신풍란을 게시하고 자랑하는 공간

게시물 749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최근

569	변경환 (17)	이종은	01-13	12560	01-20

568	비미호 (13)	이종은	01-13	12212	01-20

567	백산반 (12)	동녁별	01-13	12148	01-20

566	숙제 끝... (10)	구대아빠	01-12	12193	01-15

565	쪼으다 보면... (14)	구대아빠	01-11	12293	01-15

564	들풀처럼...의 무명 풍란과 DO OL님의 力拔山 비교 (제목을 .. (12)	들풀처럼...	01-08	12514	01-10

563	천혜로 (天惠路) (12)	손시헌	01-03	12373	01-06

562	高手蘭 (13)	DO OL	01-01	12457	01-05

561	기대들 많이 해 보셨지요? (28)	들풀처럼...	12-28	12597	03-28

560	조이고...쓰라리고... (12)	paran	11-17	12885	01-04

559	柳月 (14)	구대아빠	11-09	12910	12-16

558	해모수의 예 (5)	김원태	10-24	13220	10-28

557	" 虹美人 "(가칭) (7)	작은풀	09-28	12929	10-28

556	알 깟습니다. (7)	김상성	09-05	12709	09-17

555	"내도 풍란이라여........" (4)	운각	08-30	13214	08-3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풍란전시관

홍보 및 광고

회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