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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엽에 라사... |
| 글쓴이 : 김승준
날짜 : 07-12-04 10:02
조회 : 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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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자 부에
청축에 가까운 니축이고 뿌리도 니근입니다...
꽃은 아직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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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빵이 완죠니 빵빵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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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도 잘먹었고 옆도 빵빵하고.... 꽃은 복색화로 피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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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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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딱 제 스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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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우리 계주오빠가 곰보를 좋아하는갑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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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하게 잘 키우셨네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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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자태에 정말 멋진 란입니다....
겉잡을 수 없는 욕심이 생깁니다.....ㅎㅎ 정말 멋진 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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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도하고는 완죤히 다른 건가요?
빵빵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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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舌같습니다.
욕 아닙니다.
본대로 느낀대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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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색만 같으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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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정말 개 혀바닥 같습니다요~
단정한게 너무도 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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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거네요.
주선생님이 갖고 계시던 그 품종이 아니죠.
그 품종은 려지와 같아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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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고 멋집니다.
잘 기르시어 많은 님들을 즐겁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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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이라는 다소 조용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오른 쪽 예쁜 아가야의 모습이 흡사 엄마 품에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살짝 빗겨 서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깜박 잠에 졸고 있는 듯도 보이네요..
조용한 시간에 바라보는 반듯한 아이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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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약간 얽었지요?
우리끼리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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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또 한 번 웃겨주시네요.
오늘 굉장히 바뻐서리.. 이짝 동네에 놀러와서
웃을 시간도 읎었는데..
또 이래 웃네요.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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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 |
07-12-05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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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멋집니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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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지 꽃으로 피어나 꼭 보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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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하고 깔끔하게 잘 키우셨습니다..
워낙 난복이 충만 한지라
이녀석도 주인장 맘 먹은대로 보답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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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분명 멋진 꽃이 필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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