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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성
  글쓴이 : 손시헌     날짜 : 07-12-05 15:37     조회 : 12868    

하절기와 동절기를 가리지 않고 사계절 묵의 예를 보여주는 두엽종의 묵-안시성입니다.
감히 묵중의 묵이라 불러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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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OL   07-12-05 15:42
묵중에 묵은 아무래도 도토리 묵이 최고 아닌가요?
어류중에서 묵은 도루묵이 최고고요.
왕거미만은 못해 보입니다.
     
은련화   07-12-05 16:24
흐~ 오늘은 지금에서야 바쁜 일 다 끝나고 퇴근 준비를 앞두고 있는데..
정말 오늘 같이 일 많이 한 날에는 뒷풀이로 막걸리 한 잔에 도토리 묵 묵으면 참말로 좋겠네요.
청명   07-12-05 16:24
빵빵하고 시끄므리 틱틱하고
자촉도 애미를 닮아서리
완존히 붕어빵 저리가라입니다..ㅎ
김정현   07-12-05 16:27
역시 명품중에 명품입니다......
마상빈   07-12-05 17:24
캬~~~~ㅇ~~ㅏ!
정말  멋있고  좋고  이쁩니다.
이런걸  명품이라 하는가 봅니다.
남근일   07-12-05 17:45
금오도 좋은디,
안시성은 말해 뭐하겠습니까.
김주봉   07-12-05 18:23
넘 멋지네요..^^
lucya   07-12-05 19:36
이런거 보면 안되는데..
     
손시헌   07-12-05 22:07
루시아님..  많이 보시고..
강열한 氣  팍팍 많이  넣어 주십시오.
河志   07-12-05 20:11
벌써 식구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군요,
조금 지나면 대가족 이루 겠습니다.
버들   07-12-05 20:14
크허어억.......탑이 좀더 쌓이면 이름에 담긴 역사처럼..

장엄한 느낌이 팍팍!!
늘픔   07-12-05 21:49
엄청 매력적인 난이네요~
임종호   07-12-05 23:34
쪼끔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래지디   07-12-06 00:16
아름다운 묵은 다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묵류와 섭묵은 이 계절에도 무지에 가까운데...
지명   07-12-06 08:20
햐~~~~~~~~~~~
전~ 뿅~~~~갔습니다
박우서   07-12-06 08:24
빵빵한 자태 물러섬이 없어 보입니다.
이름과 참 어울리네요. ^^
김원태   07-12-06 09:05
쳐들어 오는 적의 병사는 다 물리치셨나이까?
저 풍란 뒤에 양만춘 장군이 숨어 있는 것 같아요...ㅋㅋ
노랑머리   07-12-06 10:33
양만춘 장군은 빨리 피살당하든디요....
자묵이 맴을 설래이게 합니다...^^
남사랑   07-12-06 13:08
엄층 매력있고
멋지고 좋다는 말외엔 할말이 없습니다..
한풍   07-12-06 20:44
이뿜미다. ^^*
녹산   07-12-06 21:58
역시 두엽의묵은 매력덩어리 인것 같습니다...
가림   07-12-07 09:00
묵중의 묵...정말 예사로운 난이 아니군요
만석꾼   07-12-09 13:40
멋진 난이 군요 제가    묵을 좋아 하는데 이것을 보니 ...
좋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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