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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궁(神弓)
  글쓴이 : 김정구     날짜 : 08-03-03 04:41     조회 : 12444    

예전에 선보인 신궁입니다.
분갈이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
신궁의 모습을 감상하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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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   08-03-03 09:14
활기차게 뻗는  신궁의 힘이 봄을 느끼게 합니다.
회장님 덕분에 오늘 아침을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공주아빠   08-03-03 09:58
새로  나오는 손톱도  신선한 느낌을 주는군요.^^
김원태   08-03-03 10:02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으로..
적장의 전의를 일순에 꺽어버리는..
주몽의 신궁입니다. 멋집니다.

한촉 분양해 주십쇼~ 회장님 각하!
     
김정구   08-03-04 14:37
한국풍란으로 소개도 해 주셨으니 뿌리가 자라
뗄 수 있으면 그때에 한촉 드리겠슴니다
          
김원태   08-03-04 20:08
회장님의 후의에 감사드리며
보답토록 하겠습니다.
거북이   08-03-03 10:33
신궁 멋집니다. 뿌랭이가 화살인가요.....
이종은   08-03-03 13:06
그러고 보니 뿌랭이도 범상치 않네요..
멋진 난 구경 잘 했습니다.
구대아빠   08-03-03 15:13
이름과 딱 어울리는 난입니다.
남근일   08-03-03 15:26
엽성도 빵빵하던데요.
이계주   08-03-03 23:21
으~악! 한방 맞아~ㅆ...
     
쥬니오빠   08-03-04 00:10
반창꼬 붙여 드릴께요~ ㅋ
버들   08-03-04 22:44
우와..너무 멋집니다,뿌리 또한 너무나 부럽네요...
와 와..
koko   08-03-06 11:02
히야~~
머나먼곳에서 이런 멋진 모습을 볼수 있다니...
복두 많다 느껴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河志   08-03-06 14:45
저도 신궁이 있눈데,
회장님 신궁과 저의 신궁 중에 어떤것이 진짜신궁인지 한판 붙어 봐야 겠습니다.
     
손시헌   08-03-06 15:10
하지님의 신궁도 올려 주십시오.
어느 신궁이 멋진지 감상의 즐거움을 주십시오.
     
김정구   08-03-07 16:51
좋아요!!

한번이 아니라 두번이라도 붙어 봐야지요

그래야 좋은 놈이 나오 겠지요
녹산   08-03-06 19:26
역시 신궁에 걸맞게
엽성이 멋집니다...
노랑머리   08-03-07 09:42
상큼 합니다...
김주봉   08-03-08 09:52
오징어구이를 연상케 합니다..^
신진영   08-03-17 10:55
그런데 언뜻 보기에는 飛龍과 꼭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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