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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풍난을 아시나요? |
| 글쓴이 : 김정구
날짜 : 08-05-04 16:30
조회 : 1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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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구대금으로 불리워 왔던 이 풍란은 衆樂觀 (중락관)으로
새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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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아부님요. 알고 있지요.
보면 볼수록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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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금이 금대구로? ㅎㅎ
명품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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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름이 그리 어렵냐구요.......
난은 조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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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름이 정말 어렵습니다.
저 같이 머리 나쁜 사람은 기억하기 쉽지가 않겠네요.
그랴도 색감이 예쁘니까.. 난으로 기억이 되지 싶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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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락관~~작명을 잘 하신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즐기려면 얼릉얼릉 쪼개야 할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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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유명한 구대금이 정식 이름을 얻었군요.
구대가 좀 서운해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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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이름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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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좀더 대형사이즈로 기르시면 끝내 줄텐데요.
2, 3년 후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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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께서 납시셨으니 연합회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려나 봅니다^*^
선보이시는 물건이 살집도 빵빵하고 근육질이면서 널다란것이 잘 생겼네요.
웃사진 앞촉 분촉하셔야 훨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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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님..
앞촉 접수하여 마당에 모셔 놓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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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버스가 떠나버렸다면 다음 버스를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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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몸매에 어울리지않게 뿌리색은 야시시합니다.
작명 참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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