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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진주(역화)의 꽃
  글쓴이 : 이계주     날짜 : 08-05-16 10:30     조회 : 12357    

드디어 몇년만에 청진주(역화)의 꽃이 피었습니다.
 
 
** 위)노출보완   아래)카메라원본
 
** 손시헌님 소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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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빈   08-05-16 10:41
참으로 오묘합니다.
앙증 맞기도허구...  아가야  고사사리  손 같기도 허구.....
저의 실력으로는  표현할  머시기...거시기                        가  없습니다.
이런게  풍란의  세계로구나  !!!  허는 맴 밖엔...........................................
찍  표현도  엄청  돟코.....  캄사험니당.
구대아빠   08-05-16 10:46
참 이쁘네요*100
김원태   08-05-16 10:53
정확한 색이 어떤 색입디까?
색이 좀 들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완전리 다 개화한 것이 아니라서 잘 모르것습니다.
어쨋건간에 이쁩니다.
강승주   08-05-16 10:59
드디어 멋지게 피었군요.
피고지고   08-05-16 11:41
참 이쁨니다.
청진주 대형이라는 역화도 청진주와 같은 꽃이 피는 모양이네요.
이종은   08-05-16 13:17
올해는 정말 피었군요..
기다리게 한 만큼 예쁘네요..
손시헌   08-05-16 13:43
우와 !
드디어 피었군요.
삼세번이라고 하더니.. 3번.. 3년만에 피었군요.
이뿜니다. 청진주 꽃.

계주님. 고마워요. 잘 찍어 주셔서...
자연사랑   08-05-16 15:21
와~우!..초짜지만.. 한마디.. 풍란의 끝은 어딘가요......다함없는 구도의 길 같습니다..
이광희   08-05-16 16:01
소쩍새가 목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네요. ㅎ ㅎ ㅎ
오랜 기다림에 보답이라도 하는듯이 앙증맞게 피었습니다.
은련화   08-05-16 16:15
뜨아 정말 이쁘옵니다. 이래 이쁜 꽃을 여서 보다니..
꽃 욕심 많은 사람덜은 또 한 번 씨러지겠습니다.
좋은 꽃 보여주심.. 감사합니다요.
DO OL   08-05-16 16:20
손시헌님이 세번만에 피우셨다니
저는 단 한번에 피워내는 것을 목표 삼을랍니다.
앞으로 꽃봉오리가 달리면.
녹수   08-05-16 18:28
삼세번이라고 하더니.. 3번.. 3년만에 피었군요.
임종호   08-05-16 18:43
드디어 피었군요
고녀석 예쁘기도하지!!
남근일   08-05-16 21:58
똘망 똘망한 것이 이쁘기 그지 없습니다.
거북이   08-05-17 11:25
정말 멋지네요.
노출보정한것은 지점토로 만들었는같이 보입니다.
풍귀   08-05-17 17:29
멋져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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