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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연꽃 |
| 글쓴이 : 손시헌
날짜 : 08-06-19 09:30
조회 : 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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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좋아하는 비연꽃입니다.
보고 또 쳐다봐도 비연꽃은 이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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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연꽃 참 좋아 합니다.
그저 복스럽고 참신한 색시 같애서........
손사장님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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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준비하고 손님맞이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상단의 사진은 비연꽃인데... 하단의 사진은 신라(?)아닌지요?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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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님.. 죄송합니다.
하단의 신라가 올라와 있군요.
정정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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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도 비연 꽃 하나 보는 거이.. 소원이었는데..
이자 내년 쯤이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나.. 처음 보았던 그 느낌대로.. 참으로 이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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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배렸네요.
사진 기사가 누구였는지 조금밖에 모릅니다만.
고용계약 해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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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이거 1,000$ 주고 한촉 샀는디 3~4촉에 100,000원 하는 비연은 뭔지요?
올리시는 전문점 사장님이 모르고 올린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올리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바보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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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왕과 비연이 확실하게 구별이 되어야 하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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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면서 묻기는.
둘 다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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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다 이쁜데 적화가 좀 더 이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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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짝퉁비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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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꽃잎에 붉은 물이 참으로 은은하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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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치에 비해 좀 가련한 모습이 실연한 ...즉 비연의 여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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