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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산도 아닌 것이...........
  글쓴이 : 후곡마을     날짜 : 08-07-05 21:30     조회 : 12199    
몇년전에 구한 거 세개의 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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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구   08-07-05 22:46
삼각산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모이 하게스리 생겼네유. . . .
     
DO OL   08-07-06 00:01
카나리아 모이 말씀인가요?
싹 티우기 해야겠습니다.
비오   08-07-06 09:33
이쁩니다^^
김상성   08-07-06 09:51
저것을 삼각산동생 이라고 할수도 없고,
뭐라 명명 하셔야 할지 고민 스럽겠습니다.ㅎ~~
차라리 거가 거가 여섯개쯤 되었으면 좋았을것을 아쉽습니다.
     
은련화   08-07-08 09:01
거가 여섯 개 쯤 나오는 풍란.. 정말 재미있겠습니다.
DO OL   08-07-06 10:58
꼴뚜기(骨頭己) 그렇게 부르면 어떨까요?
한자로 써놓고 보니 그럴듯 한데.
언젠가 盜壘墨이란 이름을 풍란에 붙여볼 예정인데
그리되면 풍란에 붙은 어류 이름으로는 효시 아니겠습니까?
은련화   08-07-08 09:01
참 맑고 깨끗한 풍란이네요.. 꽃도 독특하고요.
과유불급   08-07-15 15:39
늘 씬하다는 이 느낌은 도대체 뭐가 그리 만드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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