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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柳月 |
| 글쓴이 : 구대아빠
날짜 : 08-11-09 12:56
조회 : 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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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곡엽의 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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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지면 좋을것 같습니다..올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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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月.
半切호니까.
그게 맞지 않겠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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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빵빵 칠만큼은 안 이쁩니다.
근데 부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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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습니까???
무지 부악에서 드디어 무늬 부악이 나왔나 봅니다.
무지 부악도 여럿 키우면 효도하는 놈이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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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악은 다양한 예를 보이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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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악은 산반이 상예인데 호로 나오는걸 본니 그냥 보통 부악인듯 합니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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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렇게 형편없는 부악 구경하기도 힘들던데....
7~8년 전에 나왔던 실생부악 인가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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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기르다보면 부용금 소리도 들을수 있겠습니다.
간만에 들어와보았는데 구대아빠는 여전하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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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참으로 너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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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좋은 내가 참고 말겠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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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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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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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를 너무 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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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기 치고는 너무 개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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