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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기다 치았습니다. ^^
  글쓴이 : 박우서     날짜 : 07-07-27 18:49     조회 : 11640    

너무땡기면 쌀알이 부서질것 같아서 땡기다 고마 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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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07-07-27 19:14
와따~.... 꼭 목장에 홀로 서있는 소나무같네요.....^^*
이해용   07-07-27 21:11
대관령목장 초지에 그늘막이로 냉겨둔거 맞네요.
     
박우서   07-07-27 22:09
맞습니다. 맞는거 맞고요.ㅎㅎㅎ
웃다가 쌀알 뿌게 지겠습니다.
흑산 김근문   07-07-29 13:39
흐미! 좀 더 땡겨도 될 듯 싶은데요
멋진 두엽호네요. 언제 구경하러 가죠?
     
박우서   07-07-29 22:59
차한잔 하면서 구경보다도 난담이 즐거운 일이지요.ㅎㅎㅎ
후암성이 아니라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07-07-29 18:14
후암성인지 아니면 더욱 발전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대단한 물건이네요.
피고지고   07-07-30 10:13
쌀 한톨값이란 말씀인갑다. ㅋㅋ
쌀 한가마니면 충분허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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