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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별님! |
| 글쓴이 : 임종호
날짜 : 08-01-18 09:00
조회 : 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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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끝별님이 뽀오얀 속살을 드러낸체
멋스러움을 마음껏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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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봄이 온 느낌입니다.
와 !
말이 필요 없네...요.
감탄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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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가 백근까정....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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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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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뽀얀 속살이네요.
이름도 난 만큼이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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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력적입니다.....
겨울인데도 성장이 좋아 보이고요,,,,,,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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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분 겨울에 뽀얗 속살을 들어 내놓았네요..ㅎㅎ
감기 걸리지나 않을까 걱정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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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속살 무쟈게 좋아 하시네요
ㅋㅋㅋ...
임위원님 속살 같습니다
근데 침넘어갑니다요 ~~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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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대가님..
신년에 임위원님께서 한강 감사님을 겸하게 되셨는데...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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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이런 결례가...
미쳐 몰랐읍니다
그래도 차기 위원장 타이이틀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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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별님.
이름도 이쁜데
아이까정 그러하니 눈만 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눈멀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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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무슨말을 써야할지...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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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 죽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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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네...요. 감탄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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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땡벌이라는 노래로다가...
바라보다 지쳤어요~ 끝별! 끝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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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뿐만 아니라 뿌리도 기가 막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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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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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속살보니 맴이 생숭생숭 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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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천엽이며 뿌랭이...글구 자태까징....참 이쁩니다.^*^
끝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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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하이얀 속살과 뿌랭이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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