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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고...쓰라리고...
  글쓴이 : paran     날짜 : 08-11-17 19:33     조회 : 12874    

두엽같은 백호얼라를 출산하더니...
에미가 더이상 키울 생각을 안하네요
뿌리는 2개나 달렸으니
내년봄에 독립시킬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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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   08-11-18 00:06
독립시켜 만세를 부르십시오.
멋집니다.   
축하의 박수도 크게 보내 드립니다.
남천   08-11-18 09:24
이쁜 얼라를 출산 하였군요...
빛고을   08-11-18 10:13
일년 더 어미젖을 먹인후 분가시키는 것이 아가에게 좋습니다.
피고지고   08-11-18 10:57
질투가 심하군요.
목을 너무 세게 조르네요.
paran   08-11-18 11:30
6월 초 부터 꼼짝을 안합니다 ㅎ
거북이   08-11-18 11:51
넘 멋진 얼라를 보고 어미가 놀랬나봅니다.....ㅎㅎ
추카드립니다.
이광희   08-11-18 18:01
바람 제대로 피웠나봅니다. ㅎ ㅎ ㅎ
멋지고 이쁘게 생겨서 한 성질 하는가 봅니다.
반집찾기   08-11-20 09:00
새 집 지은 기념으로 작명도 해주고 분가도 시켜주면 잘 크겠습니다.
우석   08-11-23 21:24
이야! 고놈 보약 한재 멕이죠 ,,,
김상성   08-11-24 16:40
엽육이 두툼해서 귀엽게 생겼습니다.
가림   08-12-29 09:14
아가야! 탈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녹산   09-01-04 20:57
어미를 보니
자슥도 어미따라 이쁜얼굴과 몸매로 멋진모습 보여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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