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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荒野
  글쓴이 : 정암 남기중     날짜 : 11-03-07 09:17     조회 : 14272    

경인풍란회~~~
묵에 황제 바로 그 황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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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양종민   11-03-07 09:34
역시 묵의 황제다운 당당한 모습입니다...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는 모습에 월요일아침을 즐겁게 시작합니다...ㅎㅎ
좋은하루보내시구요...
한뫼최승호   11-03-07 09:42
훌륭합니다  제 황야는 아마도 이난의 새끼인것 같은데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만  잘 크고는 있습니다 
엄마의 우람한 모습을 한번 보여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본받으라고 .ㅎㅎ
가원 최규수   11-03-07 12:29
정갈하게 잘 키우셨네요.
분갈이 또한 남회장님의 정성을 잘 표현 한것 같습니다.
주찬선   11-03-07 13:01
예가 출중한 황야입니다.  묵도 좋고 거친면도 말그래로 황야입니다.
태경   11-03-07 13:33
황야 답게 아주 멌있게 잘키우셨습니다.
kodo 김재욱   11-03-07 19:12
역시 정암님 특유의 정갈한 느낌이 묻어 나는.....
묵 개체중에 개성 만점의 명품인것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반달35   11-03-08 08:54
정암님은 훌륭한 란들을만이 키우시내여
황야답게 거칠은묵하며 아주정갈이 잘키우셨내여
내넘은 언제저리클라는지.....ㅎㅎㅎ
수프로 김상희   11-03-08 14:10
거칠은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정말 멋진 난입니다. ^^
박진욱   11-03-09 10:02
어찌저리 엽성이 고르게 배양해 내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김원태   11-03-23 21:23
거친 넘이 정암 슨상님댁에서 많이 순치되었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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