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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란전시관은 본인이 배양하는 모든품종의 신풍란을 게시하고 자랑하는 공간

설산묵

글쓴이 : 시아 날짜 : 11-04-11 09:57 조회 : 14274

입양시 약했던 묵성이

이젠 제법 볼만합니다.

설산의 본예를 가지고 올라오는 천엽이

묵의 발현으로 본예를 잃어가는것이 아쉽지만...

자촉도 엄마 모습으로 자라주고 있어

즐겁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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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	11-04-11 11:54


시아님이 여기도 납셨네요. 본예가 그래도 남아있고 묵이 잘나와 보기 좋습니다.

김석동

11-04-11 15:21


설산의 본예가 약하다 하더라도 엽성이나 색감이나 근사하네요.

반달35

11-04-11 17:47


시아님 오랜만에 납시셨내염, 묵예가 아주조은넘을 가지구계시내여 좋습니다, 근사합니당

노가다 양종민

11-04-11 19:55


설산의 예와 묵의 예가 멋지게 공존하는 난이 되길 바라겠습니다요...ㅎ

kodo 김재욱

11-04-11 21:04


독특합니다..... 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물을 보고싶어하실것 같습니다.... 설산의 본예가 더해지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일풍 김현국

11-04-11 21:30


예쁩니다! 잘 키우세요^^

후곡마을

11-04-12 08:59


예쁘네요........

바닷가미스터리

11-04-12 09:43


다촉이 되면 더 멋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산의 예와 묵의 예가 어울러지는 아해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자운영

11-04-12 15:08


멋진 난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뫼최승호

11-04-12 15:51


설산의 이미지와는 다른 제법 터프한 매력이 있는난이네요 잘 자라서 여러촉이 한데 어우러지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수프로 김상희

11-04-12 18:21


전에 풍빠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여전히 멋지네요.. ^^

거북	11-04-14 00:28


멋지네요

김원태

11-04-22 04:55


실생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대량으로 생산하여 난계를 망가뜨리는 것도 실생이고 이렇게 좋은 난을 만들어 내는 것도 실생이니... 양날의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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