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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관백
글쓴이
:
동녁별이동규
날짜
: 11-12-12 13:26
조회
: 16577
이제 제법 겨울맛이 납니다.
싸이트도 한산하군요.
이미 명명된 난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다른 이름을 짓는 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가능하면 양국에서 서로 이미 명명된 이름은 존중해주는것이 옳지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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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화전
(8)
삶한조각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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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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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곰신재균
2011-11-10
시아
11-12-12 18:27
아름답습니다.
관백이 얼굴이 귀해서
요즘 얼굴보기가 쉽지 않던데 잘 봤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관백이 얼굴이 귀해서 요즘 얼굴보기가 쉽지 않던데 잘 봤습니다.
노가다 양종민
11-12-13 09:51
옳으신 말씀이십니다요...ㅎㅎ
너무나 잘 길러놓으신 관백 ,,, 눈이 즐거워집니다요...^^*
좋은하루 되세요...
옳으신 말씀이십니다요...ㅎㅎ 너무나 잘 길러놓으신 관백 ,,, 눈이 즐거워집니다요...^^* 좋은하루 되세요...
삶한조각
11-12-22 11:41
참 예쁜 풍란이네요~ 실물이 보고 싶어집니다^^
참 예쁜 풍란이네요~ 실물이 보고 싶어집니다^^
송사리
11-12-22 13:57
한마디로 ~~ 조타~~입니다
한마디로 ~~ 조타~~입니다
자운영
11-12-23 00:53
역시나...!!!
멋진 관백 즐감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역시나...!!! 멋진 관백 즐감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이계주
12-03-13 20:38
참 맛나게 보입니다.
참 맛나게 보입니다.
태경
12-09-16 19:50
화려한 관백을 보니 마음까지도 시원합니다.
화려한 관백을 보니 마음까지도 시원합니다.
mtae1004
12-10-14 18:11
멋진 엄미관백입니다.
멋진 엄미관백입니다.
풍란방
13-04-04 17:33
참으로 아름다운 풍이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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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한조각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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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곰신재균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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