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풍란연합회 > 신풍란전시관은 본인이 배양하는 모든품종의 신풍란을 게시하고 자랑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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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란전시관은 본인이 배양하는 모든품종의 신풍란을 게시하고 자랑하는 공간

시간이 지나면

글쓴이 : 푸른들 날짜 : 05-08-14 00:19 조회 : 13070

위:2003년 2월 8일
아래: 2005년 7월 25일
어려선 무척이나 더디게 자라더니
한순간에 자란것 처럼 모습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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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05-08-14 18:55


맑은 묵과 자묵이 같이 든 2예의 좋은 개체네여. 사진의 일관성과 퀄러티 유지로 비교하기가 넘 좋슴다. 항상 즐감합니다.

綠樹	05-08-16 10:19


몰라보게 좋아졌군요. 제가 분양 받은 묵은 점점 연해지는데 환경과 배양 기술 부족인가요?

묵향	05-08-16 11:16


보면 욕심나구요 안보면 궁금혀고 내더러 우지 하라는기요 파란들님 ~

김원태

05-08-16 16:05


묵 좋습니다. 도루묵 되는 것도 많더라구요...

푸른들

05-08-16 19:06


묵은 여름철이면 좀 약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제 경우는 차광을 많이 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위 개체는 가을 한강풍란회 품평회를 준비 하여 특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묵향님! 그거이 난의 마력인가 싶은데요.ㅎㅎㅎ 김원태님! 요건 절대로 도루묵은 안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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