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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미 중반 |
| 글쓴이 : 운각
날짜 : 05-09-12 22:00
조회 : 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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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작업여하에 따라 백색에 가까워졌다
황색에 가까워졌다하는 넘입니다.
천엽의 색이 맑으면 도근,
천엽의 색이 탁하게진하면 짙은 적근으로 나오는
나름대로 재미난 개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태는 도근상태도, 짙은 적근 상태도 아닌
중간단계로 발색을 좀더 진행시키면 좋아질것 같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1:05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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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 참!!!!
알딸딸하네요.
어떻게 본 모습을 보여 줄지...
이게 이런 종류들의 재미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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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성은 튼실허게 보이는디요~
죄금 더 변화의 과정을 지키보믄서 기다리라는디요, 푸른들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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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
근디, 빛이 요며칠 연하게 비치니까
뿌락지 색깔이 더 뽀샤시한게 이쁘그마요!
시간나면 다시 찍어 올리지요. 그럼, 총=3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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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성님은 매일밤 저런걸 어디서 훔쳐(?)오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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