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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도 없고 성도 없습니다. |
| 글쓴이 : 能光
날짜 : 06-12-05 10:09
조회 : 1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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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저것도 없으니 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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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을 까신거(지송혀요~~) 보니 그것이 특색인 가 봐요?
꼭 배(먹는 배) 껍데기 표면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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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한포트 가지고 있지만 디따 안큽니다.
작은거 좋아라 하시는 지명님 서울에 올라오시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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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태님, 저게 무슨 배껍딱같다고 그러십니까?~(안 익은 배요?~)
능광 회장님, 저게 예풍 사이트에선 분명2촉이었는데?~ 제가 한 촉 달라까봐 ㅋㅋ~ 벌써 처치해 버렸군요~
권사마님, 귀가 솔깃해 집니다요~ㅋㅋ~ 아직 확실히 결정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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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넘 참 통통 합니다...能光 닮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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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서울가면 줍니까 권오준님
근디 필명을 바꾸는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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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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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없고 성도없지만...
나이는 몇살쯤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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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게 복스러워 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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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알 작은 것 같이 귀엽네요...사랑 많이 주세요...눈이 내렸네요
눈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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