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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란전시관은 본인이 배양하는 모든품종의 신풍란을 게시하고 자랑하는 공간

서출이~

글쓴이 : 풍운아 날짜 : 07-01-25 01:15 조회 : 10607

밤이 깊었네요..

엄마가 애기 둘과 함께 가출하여 우리집에 와서 ...

세월이 흘렀네요...

단엽에 초광폭입니다...ㅎㅎ 배가 안아프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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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주

07-01-25 01:16


아주 멋진 서출도네요. 나는 배가 아프당. ㅎㅎ

은련화

07-01-25 01:19


갑자기 풍운아님이 미워질라꼬.. 배 항개도 안 아픕니다요. 저도 이년만 있으면 이래 됩니다요. 계주님 아까징끼 쓰시고 남은 지게 패스 해주셔요. 쓸 데가 있응께..

은련화

07-01-25 01:20


실은 가슴이 떨리도록 아름답습니다. 오랫만에 멋진 서출도를 보게 되고요. 고맙습니다.

이계주

07-01-25 01:25


약국이 문을 닫았는디요. ㅋ~

牛角	07-01-25 10:17


여느 서출도와는 색다른 멋이 느껴집니다. 신선함과 풍성함을 함께 맛볼 수 있어 좋습니다.

가람	07-01-25 10:42


곧 대주가 되겠습니다...

김주봉

07-01-25 12:43


멋지네~~ㅇ

蘭대	07-01-25 12:52


시원 시원 보기 좋습니다..

이광희

07-01-25 13:25


와우~ 제대로 된 서출이를 오랫만에 봅니다.

구대아빠

07-01-25 17:04


자태 좋습니다~

손시헌

07-01-27 10:06

엄마가 식솔 둘을 데리고 가춣한 서출이 가족이 이젠 행복이 넘치는 멋진 가족으로 변했네요.
배양 솜씨가 대단 하십니다.

풍운아님..
은련화님은 요렇게 이쁘고 멋진 서출이를 보면 배가 무척 아파 하실건데..요.
지금 말 못하고 참고 계시는 모양입니다.

은련화님.. 솔직히 말해 보세요. 배 많이 아푸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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