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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나온다는 서반이 아닌지요.
어린 유묘다보니 일월광하고 흡사하다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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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진으로 비교를 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만은...
무늬의 색, 잎의 형태(위: 희엽, 아래 입엽성), 잎끝, 축의 색감(위: 니축, 아래: 청축 또는 투축(?)), 무늬의 후암 정도를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제가 보기에는 두 개체는 많이 틀려 보입니다.
윗 사진 천엽 끝의 갈색 부분은 점점 커지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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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은 청축과 니축으로 구분
니축은 축의 색감이 조금 찐하게 되었다면 루비근을 기대 할수 있는 아쉬움이 남는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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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님
저 갈색부위는
천엽이 1cm정도일때 생겼는데
커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외는 두번째 입장처럼 쭈글하지 않고
아래것 처럼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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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긴 한데 축색이 다르군요..
축색이 다르면 뿌리도 달라지겠지요.
기존의 난과의 차별성이 있어야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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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고온 다습 할 때 종종 밝은 호반이나 유령등에 갈색으로 타 들어가는 병(?)이 있고 치료가 어려워서 난을 망쳤던 경험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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