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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산묵 |
| 글쓴이 : 시아
날짜 : 11-04-11 09:57
조회 : 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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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시 약했던 묵성이
이젠 제법 볼만합니다.
설산의 본예를 가지고 올라오는 천엽이
묵의 발현으로 본예를 잃어가는것이 아쉽지만...
자촉도 엄마 모습으로 자라주고 있어
즐겁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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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님이 여기도 납셨네요.
본예가 그래도 남아있고 묵이 잘나와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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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본예가 약하다 하더라도
엽성이나 색감이나 근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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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님 오랜만에 납시셨내염,
묵예가 아주조은넘을 가지구계시내여
좋습니다, 근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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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예와 묵의 예가
멋지게 공존하는 난이 되길 바라겠습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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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합니다..... 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물을 보고싶어하실것 같습니다....
설산의 본예가 더해지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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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쁩니다!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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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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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촉이 되면 더 멋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산의 예와 묵의 예가 어울러지는 아해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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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난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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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이미지와는 다른 제법 터프한 매력이 있는난이네요
잘 자라서 여러촉이 한데 어우러지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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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풍빠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여전히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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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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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대량으로 생산하여 난계를 망가뜨리는 것도 실생이고
이렇게 좋은 난을 만들어 내는 것도 실생이니...
양날의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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