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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촉 중 한촉을 상예 부악 값으로 애매할 때 예매하고 싶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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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전 냄새가 강함
정확한 판단은 제가 직접키워보고 결론을 내고자 합니다
하여 아래 복륜냄새가 나는것으로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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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성질에 비후암성 복륜이니 키워 봐얄 것 같다는
JP님 말씀에 맞장구를 치면서, 셔..셔...셔 .....
오른 쪽 맨 앞촉에 대하여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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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촉들이 모두 효자들이네요.
변이든 육종이든....
쥔장님 맘이시겠지만 지는 앞쪽 왼쪽도 좋겠는데요.
애매할때 분촉하심이 좋을것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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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미 자촉이 모두 거래된 것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
특색이 있어서 모두들 탐을내니 바로 명명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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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부탁 받은 난우가
부악물은 한방울도 안 먹었다고 자신있게 평하는데에 기분이 좋아서
술김에 한촉 분양 해 드리기로 기 약속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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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최소한 한촉은 가능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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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 보아서는 자촉들이 지락같은디요.^^
순수한 개체로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엽성이나 형태로 보아서는 조일전이나 양명전을
아마미에 넣으면 이러한 개체가 나오리라 봅니다.
동일한 개체끼리 자가수정하여도 가능한 품종이라
생각됩니다. 우측하단에 안토시안이 드는 형태로 보아서는
순수한 아마미개체로볼수는 없습니다.이러한 형태는 전형적인
부귀란혈통의 안토시안으로 볼수있습니다.
사진상 드러나 보이는 부분만보고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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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촉들은 양명전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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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님의
"엽성이나 형태로 보아서는 조일전이나 양명전을
아마미에 넣으면 이러한 개체가 나오리라 봅니다."에 가능성을 둡니다.
양명전은 유령에 녹이 가상자리로 드는 것이라 복륜형태의 자촉과는 다릅니다,
양명전이라하기 보다는 조일전 복륜에 더 가까워 보이겠지요.
조일전은 황호라 하여도 노란색에 엽록소가 산반처럼 퍼진 색감인데 비하여
이 개체는 순수한 황색을 띄우고 있어 색감으로 조일전과는 차이가 나고
조일전 물을 먹은 개체가 두어개 기르고 있는데 역시 호의 색감이 다릅니다.
수로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푸른들님
두촉 다 주고나면 저는 뭘 기릅니까?
난 욕심 너무 내지 마셔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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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촉들의 노수엽이 엄청 강한 것으로 보아 아마미의 자가 또는 부악과의 교잡으로 추정되나 제 생각은 아마미에 부악의 피가 섞이지 않았나 추정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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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빛고을님처럼
자태는 암미 무늬는 부악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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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좋은걸 어쪄겠습니까?
그럼 염치 없지만 모촉이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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