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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풍명전... |
| 글쓴이 : 동녁별이동규
날짜 : 11-02-28 20:46
조회 : 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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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 해도 풍명전 대주는 꿈이었읍니다.
모님께서는 풍명전을 100촉 키워 원없이 석부작 하시겠다고까지 하셨는데...
지금 한 50촉은 되나 봅니다.
꿈을 이루게 해 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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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풍란이네요
좋습니다.
다음엔 동녁별님 지락이 울구 간 성님 한번 올려주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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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케 큰대주는 처음 봄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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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3년전의 풍명전의 위상을 떠올리게 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꿈에서나 그리던 멋있는 풍명전 대주를 배양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계속 독보적인 대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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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이런 풍명이도 있었군요,
참 대단한 작품입니다, 오래오래 같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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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지경까지 오시게 되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PS.
지경 =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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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풍명전입니다.
2000년대 초 이런 대주가 있었다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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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전 대단하내여, 대단한 대주내여
참으로 대단한 작품주입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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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이런 대주를.....
풍명전이 실생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 정말 대단합니다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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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잘 키우셨습니다.
정성스럽게 배양한 모습에서 풍란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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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갈하게 잘 길러놓으신 대주의 품명전...대단합니다
말씀대로 아~품명전입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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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명전 목부작인가요 ㅋㅋㅋ
분갈이히기도 어려울텐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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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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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대주를...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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