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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성.
  글쓴이 : 손시헌     날짜 : 11-03-24 22:27     조회 : 15296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墨 !   安市城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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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 남기중   11-03-25 09:38
묵을수로
고티가 나는 게
참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란입니다,
반달35   11-03-25 10:12
아~ 안시성
묵도꽉찬게 보면볼수록 매력적이내여!
군침나게 만드내염, 으흐 언제나저런넘을 키워볼내나
한뫼최승호   11-03-25 17:19
단정하고 기상이 있어 보입니다
세촉이 어우러지니 보기 좋습니다.
노가다 양종민   11-03-25 17:26
금오, 자옥과 또다른 느낌의 두엽의 묵개체같습니다...
강인한 축의 느낌도 좋아보이구요...
멋진 일가이루시길...ㅎ
박진욱   11-03-25 20:16
소형 두엽의 묵이나 당당함이 배여있는 멋진 품종이네요
박용석   11-03-25 23:05
묵예가 좀 더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태경   11-03-25 23:55
꿈에 풍란 보기좋습니다.
김원태   11-03-26 07:12
지 눈에는 뒤에 양만춘 장군이 당당하게 버티고 있는기 보이네요.

당 태종이 죽으라 지x발광을 해도 무너지지 않았던 안시성이
오늘날 난이름에까지 오를 줄이야 1500년전 고인들이 생각인들
했겟습니까요?
주찬선   11-03-27 20:25
사정이 있어 며칠만에 들어와 보니 손사장님의 멋진 난들이 선을 보이기 시작했네요.
고티나는 모습, 단정한 자태, 묵의예 등 어느것 하나 흠 잡을 데 없습니다.
멋진 난입니다.
수프로 김상희   11-03-28 09:56
멋진 자태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상이 남다르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
일풍 김현국   11-03-29 10:41
긴 시간동안 침묵을 지키시던 손사장님!!
드디어 좋은 구경꺼리를 자랑하시니 부럽습니다^^
이광희   11-03-29 14:01
안시성은 이렇게 모촉을 뒤에 두고 자촉들이 성벽을 이뤄야
제맛이 나는가 봅니다.
마이 의젓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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