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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살수는 없다.
  글쓴이 : 박우서     날짜 : 07-08-29 19:37     조회 : 12826    

무명두엽 - 심대 백복륜...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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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각   07-08-30 04:16
살리는 방법이 있는데....
특히 기내에 있는거라면....
     
박우서   07-08-31 02:45
그래도 살릴수 있다면...
냉중에 기회를...^^
피고지고   07-08-30 09:06
살려야 지요. 꼭!
노랑머리   07-08-30 10:42
아마 살아날겁니다....
은련화   07-08-30 13:06
운각님이 무언가를 알고 계시는 듯..
어둑한 날씨.. 쬐금은 가라앉는 시간...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이쁘네요.
흑산 김근문   07-08-30 16:44
왜?
살 수 없다 생각하시느지요?
저런 난을 죽이면 책임 추궁이 따라야지요.
푸르뫼   07-08-30 23:06
아직 멀쩡히 젖잘먹는 아이를 살수없다니요........
잘 보살펴서 당당한 모습 보여주소서........기다릴게요
이광희   07-08-31 21:53
아직 병 바깥으로 나오기 전인데 무명이라 하심은...
막 태어났는데 부모가 누군지 모른다면 이쁘디 이쁜 난이
넘 불쌍해 보입니다.
그러니 족보를 추적해서 꼭 부모를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난미녀   07-09-05 23:12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는데 난은 죽으면 무엇을 남기는 지요? 박우서님
원세연   07-09-06 11:38
죽는것도 가심아픈데..책임 추궁까지..아고...ㅎㅎㅎㅎ
왜 죽을것이란 판단을 하시는지?
운각님께 조언을 들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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