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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난담은 본인이 배양하고 있는 모든 품종을 난담(배양정보 등등)과 함께 게시하는 공간

(이벤트)너무 늦었죠? ^^;;;;;;

글쓴이 : 칼있으마 날짜 : 07-07-20 20:51 조회 : 12345

이번 신입회인 부경풍란회의 칼있으마의 난실입니다.

초보인지라 초라합니다.

참여하는데 의미를 두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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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서

07-07-20 21:17


그럼요. 킬있으마님...참여의 의미 좋은것이지요. ^^

흑산 김근문

07-07-20 22:08


안 늦었는데요. 오늘까지니까... 가만! 앞으로도 1시간 40분 남았는데요.

한풍	07-07-20 22:49


이뿜미다. ^^*

녹산	07-07-20 22:55


이제 하나 둘 자리를 잡아가는군요. 이렇게 즐기다보면 난대가 부족할때가 있겠지요...

신진영

07-07-21 09:49


풍란의 마력에 걸려들면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OO하리라 했는댑쇼.

남사랑

07-07-21 14:19


내년 이맘 쯤이면 난대가 부족 할듯 싶습니다.. 즐거운 취미 생활 되십시요..

이계주

07-07-22 10:04


작지만 가득한 정성이 한아름 느껴 집니다. 아마 내년이면 베란다가 부족하지 않을런지... ㅎㅎ

김원태

07-07-23 08:53


칼만 있는 줄 알았는데 도마도 있고 행주도 있군요? ㅎㅎ 농담이구요..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하십시요. 정성이 깃든 난실 잘 봤습니다.

김주봉

07-07-23 09:27


거무티티한거이... 카리스마가 넘쳐나 보입니다..^^

은련화

07-07-23 11:00


아담하고 정감이 가는 난실이네요. 왠지 저희 집 난실처럼 보았을 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요.

김원태

07-07-23 13:23


아지매는 끝까지 난실 안 올리시는군요... 사진기 고장 났지요? 전깃줄이 끊어졌던지... 전철도 빵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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