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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난담은 본인이 배양하고 있는 모든 품종을 난담(배양정보 등등)과 함께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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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재미 있습니다. |
| 글쓴이 : 시아
날짜 : 11-07-04 23:02
조회 : 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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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청축 청근에 청묵이 있던 아이를 품었었습니다.
헌데 이아이
식솔을 불리고 많은 시간이 지나니
이처럼 지켜보는 즐거움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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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패턴이 아주 재밌는개체같습니다요...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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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랄지 좀더 보아야 겠네요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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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되는것이 고정이된다면 조을것갑습니다,
조은넘을 품으셨내여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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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은 오래 키우고 볼 일입니다.
특히 농채품은 은근과 끈기로 기다리다 보면 기대했던 발전이 없더라도
뜻하지 않은 색다른 변화로 기쁨을 주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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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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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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