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양난담은 본인이 배양하고 있는 모든 품종을 난담(배양정보 등등)과 함께 게시하는 공간
|
|
| 나름 재미 있습니다. |
| 글쓴이 : 시아
날짜 : 11-07-04 23:02
조회 : 15964
|
|
|
 
오래전...
청축 청근에 청묵이 있던 아이를 품었었습니다.
헌데 이아이
식솔을 불리고 많은 시간이 지나니
이처럼 지켜보는 즐거움을 주네요.
|
|
 |
발색패턴이 아주 재밌는개체같습니다요...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ㅎ
|
|
|
|
어떻게 자랄지 좀더 보아야 겠네요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
|
|
|
발색되는것이 고정이된다면 조을것갑습니다,
조은넘을 품으셨내여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
|
|
|
|
역시 난은 오래 키우고 볼 일입니다.
특히 농채품은 은근과 끈기로 기다리다 보면 기대했던 발전이 없더라도
뜻하지 않은 색다른 변화로 기쁨을 주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
|
|
|
|
몬데요? ㅋㅋㅋ
|
|
| |
|
|
거시기... ㅋㅋ
|
|
|
|
배양난담은 본인이 배양하고 있는 모든 품종을 난담(배양정보 등등)과 함께 게시하는 공간
|
|
|
 풍란전시관 홍보 및 광고 회원센터 |
|
대한민국 풍란연합회의 자료와 사진들은 저작권법 제91조 내지 제103조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copyright(C) 2005~2025 pungnan.org all right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