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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각(白雲閣)
글쓴이
:
유효현
날짜
: 12-05-02 10:41
조회
: 15723
분갈이를 하고나니 이쁜 발톱이 다 도망을 갔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입양당시(09.09.15) 모습입니다.
바라보는 즐거움은 한보따리이나 시간이 너무 잘 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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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 백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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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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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풍란꽃
(1)
이계주
2012-04-29
노가다 양종민
12-05-02 13:21
단정하게 잘 길러놓으셨네요...ㅎ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단정하게 잘 길러놓으셨네요...ㅎ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동란풍
12-05-02 16:52
자태가 단정하니 잘키우셨내요, 줄감하구 갑니다,
자태가 단정하니 잘키우셨내요, 줄감하구 갑니다,
동녁별이동규
12-05-07 13:13
보기좋게 잘 키워 놓으셨네요.
이쁜 발톱 몇개만 보이면 금상첨화겠읍니다.
보기좋게 잘 키워 놓으셨네요. 이쁜 발톱 몇개만 보이면 금상첨화겠읍니다.
청유 김걸한
12-09-17 09:10
한보따리...
한보따리...
이계주
12-10-12 21:03
세월을 낚았습니다.
세월을 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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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계주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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