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마미 하늘피기 |
| 글쓴이 : 김원태
날짜 : 05-07-27 07:40
조회 : 12753
|
|
|
하늘피기한 아마미입니다.
앞전에 핀 넘은 씨방을 맺었습니다.
다른 촉에서 새로 올라오는 꽃대 두개는
두화에 녹화로 필 것 같습니다.
물론 고정은 안 될 겁니다마는...
그래도 또 혹시..ㅋㅋ
|
|
 |
|
그림이 뽀사지는데 조정 좀 하야 쓰것습니다.
|
|
|
|
|
아, 여기는 댓글이 한 줄 밖에 안 되나봅니다.
|
|
|
|
뜨거운 태양이 좋아서 하늘을 보고 피었을까 아니면
쥔장님이 물울 않주어서 목빠지게 기다리다 저리 피었을까...
세 줄...
...
...
계속 쓸수 있는데 절약하는 측면에서 ... ^^*
|
|
|
|
아직도 씨커먼것을 보니 참 많이도 구우셨습니다.
건강해 보여서 좋구요, 붙음매도 일문자에 가깝고
꽃도 하늘 피기로 피니 열 아마미 부럽지 않으시겠네요.
|
|
|
|
|
대형이군요.한촉 흔들어 봅시다.
|
|
|
|
ㅎㅎ, 녹수님, 잘못 흔들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대형사고 나겠습니다.
축도 넓고 옆성도 광폭이네요.
|
|
|
|
이제야 夏眠에서 깨어나신 모양이군요.
나는 어디 삐지신줄 알았는데...
|
|
|
|
하하하 아침에 제가 댓글을 여러 줄 썼는데 한 줄 밖에 보이질 않더라고요.
해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괄호를 하면 괄호 뒤의 글이 안 보이는 걸 알았네요.
덧붙임 글이나 괄호를 즐겨 사용하는데 그거이 애석하게도 안 보이더라고요.
아래 어느 님 게시물에 쓴 댓글에서도 괄호 뒤의 글은 안 보였고요.
이계주님.. 역시.. (
|
|
|
|
웬 씨방이.. 그것도 2개씩이나..
무슨 음모가 있는겁니까.
녹수님..
흔드실려면.. 도야지집에 집합하셔야 되는데요.
날짜 잡을까요?
|
|
|
|
오, 김원태님~ 여행 다녀오셨는지요? 오랫만입니다
ㅋㅋ 역시 거물은 거물명품을 잘 보시는군요!
대단합니다~~~!!!
|
|
|
|
뜸하셨는데 드디어 나오셨군요.
하늘피기 아마미 처음 보네요.
역시 창조의 고수 이십니다.
즐감했습니다.
|
|
|
|
녹두화에 천소피기 물론 거에는 핑크가 들었겠죠..
ㅋㅋㅋ
아마도 여독이 안 풀리신 모양입니다.
근데.. 그 씨방은 뭣에 쓰시렵니까?
|
|
|
|
|
김원태님을 꼭보고 십엇는디요 등록심의 위원님들 모임땜시 밧으요 꼭 보고푸서 갓엇는디 간보람 안구 왔그만요 김원태님 좋은거 내도 분주좀 ( 선물은 사양 ) 주시기요 머 삼각산 갓은품종으로요 그라믄 난복 받을기요 여름내내 건강 하시구요 ~ㅎ
|
|
|
|
손사장~흔드는 날잡아 소집하세요. 도야지 집으로.....
원사마 줄행랑놓는건 아닌지...ㅎㅎㅎ
|
|
|
|
|
흔들면 뭐가 나오나요?............^^
|
|
|
|
|
e-벤트 참여를 위한 워밍업같습니다.
|
|
|
|
원태님의 난실에는 저정도는 얼마든지 있대요
녹수님 흔들것까지는 없고 말만 잘 하면 된데요
돼지집에 한번 가야되겠는데
원사님이 혹씨 삼십육개? 설마
|
|
|
|
산내 회장님.. 녹수님..
김원사마님께서 아마미 흔드는것 때문에
줄행랑이나..삼십육개는 절대 없습니다 .
쇠뿔도 단숨에 빼라고 내일모래 토요일..
도야지집 앞마당에 집합할까요?
|
|
|
|
안면도 갔다가 뒷면도도 해야것다 싶어서
단양엘 갔다 지금 집에 왔더니만
여러 어르신들께서 잡으실 궁리들을
하고 계시는구만요.
살살 때리 주이소, 고마~~
마이 무우따 아입미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