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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럴까요? Why? |
| 글쓴이 : 김원태
날짜 : 05-08-22 17:41
조회 : 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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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한 장이 다 나오기전에 또 한장이 튀어
나오면서 모양이 나빠지는 것은...
왜 이럴까요?
조개껍떼기 닮아서 왈패(曰貝)라고
지 혼자서는 부릅니다.ㅎㅎ
비료나 약의 부작용 아니면
난의 생육장애를 비롯,,, 기타 등등 일텐데
서로의 경험담을 올려서 분석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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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요며칠전의 사진이라면
요즘이 식물에게 있어서는 2차 생육시기에 해당되며
이 2차 생육기는 사실 계절적으로 기간이 짧아 차칫 잘못하면
풍란의 자태 유지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현재 상태로 보아선 이전에 나왔던 천엽이
여름동안 완전히 자라지 못한 상태에서 바로 시기적으로
2차 생장기로 접어 들어 다음 천엽이 동시에 자라게 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엔 큰 문제가 되진 않을것 같읍니다만
그전 천엽에 붙음매가 아직 보이지 않는 걸로 보아 마저 자랄경우
잎자태는 자연스럽게 마무리 될것 같은데....
풍의 대가이신 ..님께서 모르진 않을 거고,
자랑만 하긴 좀 거시기 혀서 이런 트릭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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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마님 모르신다고 하시면 누가 알까요?
난만 안다는데 그것도 거짓말인가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운각님의 앞쪽에는 공감을 하나 지금 상태라면 천엽이 아래잎에 비해
짧아 질 것 같네요.
이유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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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초보는 고수님들의 의견을 경청할 수 밖에 없네요.^^
음..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수고스럽겠지만
김원태님께서 이 왈패를 다시 한번 올려주셔서 그 결과를 함께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로 궁금해서요.^^
잊어버리신 듯 싶으면 제가 확인 작업 드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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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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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이 더위를 먹었나?
혹시 뽕?을 잡수었나?
우리집에 청풍도 천엽이 한꺼번에 2개가 올라오다가
한개로 합쳐서 올라오고 있는중인데...
요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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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아무래도 다들 아시는 것 같고, 저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기분이 애매모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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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는 중.......
음, 역시 예리한 관찰력이심다. 푸른들님!
그렇담 이유는? 원인은?
해결 방법 있는데...atonik 3,000배로 관수하면.....
*atonik;식물생장촉진제의 일종.
일반 농약상에서 쉽게 구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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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 묵향이도 흔적은 남기는디유 몰 알아야 민장을 하지라요 나라님도 무르니 지지율 29 점이라는디 우잔다요 결과만 바라 불라요 ~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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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죤한 부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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