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 유별나게 비료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br />
십수년간을 일본을 드나들고 있지만은 비료에 대한 개념은 그저 분갈이할때 마감프k 몇알을 넣는 정도이고(재배농가에서만)일반애란인들은 그냥 자연에의해 무비료로 키우고 있는 실정입니다.<br />
하지만 참고로 할것은 일본의 중부이남 지역(풍란의 자생지역)은 해양성 기후로서 습도가높고 바람이 좋습니다.<br />
무비료라해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만은,<br />
그러나 한국의 기후는 대륙성으로 건조하기에 생육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습도에 관심을 갖으시던가 아니면 2000~3000배의 영양제를 생육기간에 적당히 가미하는것도 한 방법이라 할수있습니다.<br />
저는 비닐하우스라 영양제를 쓰지않고 있습니다.단 배양묘는 분갈이시 마캄프k를 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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