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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난담은 본인이 배양하고 있는 모든 품종을 난담(배양정보 등등)과 함께 게시하는 공간

어디에...!!

글쓴이 : 박우서 날짜 : 08-02-01 10:38 조회 : 14146

있을까? 사뭇 기다려 집니다. (기엽성 두엽. 묵. 라사. / 니축. 니근(라사). 파형)

戊子年 새해, 첫날을 엇그제 얘기하였는듯 하는데, 벌써 2월 첫날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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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

08-02-01 12:45


요상시럽게 생겼습니다. 언제커서 꽃을 보여줄지... 자뭇 기다려집니다.

흑산 김근문

08-02-01 21:52


피고지고님! 꽃을 필 것 같지 않은 난인데요? 서훈님! 독특한 예를 보여주는 난이네요

박우서

08-02-01 22:37


네. 신엽을 보면서 반을 동반한 검붉은 묵이 콱 절렸습니다. 그 아랫잎장도 보면은 묵...!! 딱 한장만 더 잎장을 받아보고 강광에서 발현시켜보려 했는데...ㅎㅎㅎ 신풍란..거시기보다 한끗발 위인것 같은데...!! 원래 지자식 더 좋다고들 하지요. ㅎㅎㅎ

거북이

08-02-02 10:32


특이하고 귀엽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한인물 하겠습니다.

지명	08-02-04 13:15


하하~ 저케 귀여운걸 어케 구하셨습니까?~~~ 장차~큰 인물할것 같습니다~

박우서

08-02-08 22:38


그러게요? 멋지게 변해서 어딘가에서 대접받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

남근일

08-02-04 18:29


참, 피고지고님 처럼 요상시럽네요.

녹산	08-02-07 11:42


저 아이 언제커서 인물값 한다요...ㅎ ㅎ ㅎ

박우서

08-02-08 22:36


ㅎㅎㅎ 알면서 왜? 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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