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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밴트> 분수가 줄면,
  글쓴이 : 장보고     날짜 : 07-07-09 10:12     조회 : 12203    

난대가 줄면
분수도 준다지요
 
작고 아담하지만
줄거움이 묻어나는 공간
용기를내여 올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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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07-07-09 10:24
ㅎㅎ 성함처럼..
장氏의 寶庫 이시군요.

빙산의 일각처럼 10분의 9는 옆쪽이나
딴데 있는 거 아임미까? ㅋㅋ
     
장보고   07-07-10 16:53
옆꾸리에는  ???
보물섬~아직은 기대중이라
풀밭이랍니다..
이계주   07-07-09 11:29
정말 잘 정돈된 보물창고네요.ㅎㅎ
이종은   07-07-09 14:45
그리 작아 보이지 않는데요?
단정하니 좋습니다.
김주봉   07-07-09 14:49
흐..
드뎌 장보고님 난실 구경했네요~~
은련화   07-07-09 15:12
에구 정신이 읎는 저희 집 난실만 보다가
가지런히 정돈된 난실을 보니..
제가 참 괴롭네요.
생기신 것 만큼이나 깔끔하게 난대 정리를 하고 계시다는 사실..
보기 좋습니다요.
     
장보고   07-07-10 16:54
은령화님 난실에비하면
초가삼간이지요

예쁘게봐주시니 그저 영광이옵니다.^&^
구대아빠   07-07-09 18:09
감상하기엔 더 없이 좋은 난대입니다.
     
장보고   07-07-11 17:57
네~계단형이라
거실에서도 그저 한눈에~
박우서   07-07-09 22:04
단정하기에 더욱 보기 좋습니다. ^^
     
장보고   07-07-11 17:54
친찬을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여하승용   07-07-10 18:30
정갈하니 좋아보입니다.
전 게으름의 극치로~~
     
장보고   07-07-11 17:55
여하승용님이 정갈하다
하시니 부끄럽네요
쬐끔신경을더써서 분갈이라도해서
보여드릴걸~^&^
구름   07-07-10 20:40
회분마다 정이 담겨 있네요..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크길 바랍니다..
     
장보고   07-07-11 17:57
감사합니다.
작은것도 이쁘고 큰것도 이쁘기만하니
이~병을 어찌고칠지~^__^
노랑머리   07-07-12 13:09
저는 명함을  내놓지 못할것 같습니다....
남사랑   07-07-12 15:16
정갈하고 깔끔하고
귀한 풍종도 눈에 많이 띄네요..
즐거움이 묻어나는 공간 이라 하셨는데.
매일 매일 행복한 날 이겠습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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