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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난담은 본인이 배양하고 있는 모든 품종을 난담(배양정보 등등)과 함께 게시하는 공간

배란다 진화의 끝은? ^^*(이벤트 응모)

글쓴이 : 한풍 날짜 : 07-07-14 23:04 조회 : 12660

초보네 쪼메난 아파트의 어수룩한 배란다 입니다. ^^;;

위에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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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들꽃

07-07-14 23:25


1년 1달 보름만에 완전히 용됐네요.. 역시 열심히 뛰어 다닌 결실이 대단합니다. 또한 한걸음씩 발전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한풍	07-07-15 01:15


집에 고3이 있어 한 번도 초대를 못했습니다. 올 겨울이나 내년 봄에 꼭 한 번 모시겠습니다. ^^*

이계주

07-07-15 01:24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베란다를 꾸미세 나날이 개선되고 깔끔해져 가는 발전의 단계가 마치 새마을운동의 발전같습니다.^^* 현재 6차계획의 결실 같은데 앞으로 몇차까지 계획하고 계시는지 사뭇 기대됩니다. (노홍철 버젼으로) 그냥 앞으로 쭈~욱 가는거야~~~~~ ㅎㅎ

풍검	07-07-15 07:05


일년만에 아주 멋진 난실로 거듭나고 있군요 정말 멋진 발전입니다 그리고 부럽기도 하고요 이제는 고수의 반열에 서신것 같습니다 ^^

stenkim

07-07-15 07:42


와~~~~멋있습니다.

koko

07-07-15 12:02


히야~~ 할말을 잊었습니다 부럽기도하고 샘도나고... 저는 언제나 저리 해 볼수있을까~~ 생각하면 깝깝하기만 합니다 이건 베란다도 아니고.. 베란다가 아닌것도 아니여~~~ ㅋㅋㅋ...

땅콩아빠

07-07-15 23:09


후후...그동안의 열정이 한눈에 다 보입니다..후후..

남사랑

07-07-16 00:14


일년이 지난 뒤의 모습들에서.. 주인장의 열정이 보입니다.. 많은 손길이간 난실 구경 잘 했습니다..

돌국	07-07-16 06:13

잘 보았습니다. 저 같이 부지런하지도 열정을 가지지도 못한 사람은 도저히 못따라갈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차양막을 설치했다가 치운 이유와 경험담 좀 설명해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다른 때는 차양막이 거의 필요 없는 것 같은데 겨울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 넘기면서 대부분의 난들이 시커먼스가 되어버린 일이 있어서...

덕송	07-07-16 09:04


하늘에 떠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물은 어떻게 주나요??? ^ ^

김원태

07-07-16 09:04


옴마야~~ 난하고 살림채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님들의 정성을 보면 지는 완전히 개미핥기 수준이군요..ㅋㅋ

박영일

07-07-16 09:42


저는 그동안 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냥 부러울 뿐입니다.

은련화

07-07-16 09:48


깔끔하고 운치가 있습니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느껴지는 난실 환경이 더욱 좋은 쪽으로 변하여 보기 좋습니다.

손시헌

07-07-16 10:00


1년만의 변화.. 대단하십니다.

박우서

07-07-16 10:18


베란다만 쳐다봐도...눈이 즐거울것 같은데요. 난사랑 대단해 보입니다.

김주봉

07-07-16 11:25


우와~~

노가다

07-07-16 14:17


히야~~~ 그래도 산세베리아는 걸어놓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요...ㅎ

흑산 김근문

07-07-19 09:03


허! 1년만에 저리 변화가 아닌 진화를.... 대단하십니다. 정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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