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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전.. 이때가 젤로... |
| 글쓴이 : 김주봉
날짜 : 07-07-16 11:29
조회 : 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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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왔던거 같습니다..^^
갈수록 회의감만 자꾸자꾸 들고..
어젠 카드 빵꾸냈다고..
마눌한테 들켜..
어제..
그리고 오늘..
이틀동안 밥한끼 몬 얻어 먹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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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알겠는데요..그러면 지금의 사진은 왜 안보이나요?
가까우면 밥 두끼는 사 드릴건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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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야생들꽃님두..
무지풍란 수준이라 ..
사진을 요로코롬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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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쳐 놓으신거 다 압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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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보물이 가득하신가봅니다.
컴컴~무스리하게 찍은것이 뭔가를 숨기는듯
집들이라도 가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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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겠다, 못 돌아갈 이유가 없지 않애요?
얼릉 돌아가 부러요...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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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도 매 안 맞으신 걸
다행으로 아시는 거이 낫지 않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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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가지 배웠네요...
무조건 들키지 말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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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부터 엄청 존경하게된 분이라,
이정도 난관은 충분히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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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무상함을 새삼 느낌니다.
왕년의 김주봉님이라면 요건 난관 근처도 못가는 껀순데...
그치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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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사진이 유행인가 봅니다.
까이끄, 아예 단식 농성으로 들어가시죠.
"가장이 살아야 가정이 선다" 외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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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독들일까봐 일부러 흐리게 찍었군요 ㅎㅎㅎ
밑에 김원태님도 그렇게 하시었던데 고수님들은 보여주는것이 아까운가봐요 ㅎㅎㅎ
밥 못드시면 라면이라도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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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흐리게 찍는게 유행인가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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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보면 실망들 하실텐데..
그런말 있자나유..
보일둥 말뚱..
요때가 젤로 이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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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님
집에도 저리 많은 넘들이 있었나요?
놀랍네요..
꼬불쳐 놓아둔 넘들도 빨리 올리시져...
회의감 느끼신다 하셨는데
설레는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 볼땐 언제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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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흐리하게 나오니
회의감마져 느낀신것은 당연하고
실탄이 다소진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시겠습니다.
김주봉님 보일둥 말둥한께 무지하게 거무스름하게 이뻐브요...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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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긴건 러브체인인가요?~
단아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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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이 밀려오면 부산으로 보내 버리시지요 회의감이 밀려갈 때 까지 대신 길러 드리겠습니다. 생사안녕은 보장하기 힘들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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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시장하시겠읍니다. 카드는 절때로 빵구내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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