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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난담은 본인이 배양하고 있는 모든 품종을 난담(배양정보 등등)과 함께 게시하는 공간

(이벤트)난실공개

글쓴이 : 강상문 날짜 : 07-07-19 10:46 조회 : 12392

좀 지났지만 다시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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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머리

07-07-19 11:01


햇빛이 마이 들어 참 좋으시겠습니다...

김원태

07-07-19 11:07


여름이라 모두 전진배치 되었군요! 번트 대면 모조리 잡히겠는데요? ㅎㅎ

흑산 김근문

07-07-19 11:13


난들은 고소공포증도 없나봐요? ㅋㅋㅋㅋ

피고지고

07-07-19 12:40


쥔 어른께선 높이 사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풍란이들도 쥔따라 높은 곳에 대롱 대롱.

김주봉

07-07-19 13:01


앞이 확~ 트인.. 전망 좋은 난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지명	07-07-19 13:25


햐~~~앞이 탁~트인게~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요~ 잘 가꿔진 난들을 보니 평소 얌전하신 강총무님을 대하는듯 싶습니다

은련화

07-07-19 13:43


탁 트인 전망이 일단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라고 햇살을 잘 받고 있는 난들도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가을만 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안즉도 한참이나 남았네요.

손시헌

07-07-19 14:34


풍란을 등지고 바라보는 정경이 정말 좋아 세월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멋집니다.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강상문

07-07-19 15:34

소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부산하고도 사직동 (프로 야구경기가 열리면 함성소리와 야간 경기장이 훤히 보이느 곳 ) 이고 앞에 보이는 산은
황령산이라고 합니다 . 황령산 너머에는 광안 대교가 있고요,
현재 베란다는 동쪽으로 약간 돌아간 남남동입니다.
뒷쪽은 부산의 대표산인 금정산있지요 .고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금정산 남문까지는 왕복 1시간 30분이면 갔다 옵니다.- 요즘은 매주 토요일마다 갈려고 노력 합니다.

박우서

07-07-19 16:27


시야가 훤하게 뚫린 베란다. 난들이 좋아라 하겠습니다. 운치있게 꾸며 놓으셨네요. ^^

지명	07-07-19 20:45


아~ 저는 금정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황령산이군요~ 금정구 두구동은 여러번 갔었습니다~히히~수업료 내느라고....

남사랑

07-07-19 21:25


저녁 이면 야경이 멋 지겠네요.. 황령산 앞자락 시가와 난실을 보노라면.. 매일이 행복 하시겠습니다

노가다

07-07-19 21:30


지 집 베란다는 요즘 햇빛구경이 어려워 음층 부럽습니다요...ㅎ

이계주

07-07-19 21:33


바라만 보아도 피가 되고 살이찌는 난실이 있어 즐거움이며 금정산이 있어 운동하시기에도 좋으니 또한 즐거움이 아닐까 그 즐거움 벗삼아 백년해로 하시길...

한풍	07-07-19 22:24


우리 집 이야기 하시는 거 같습니다. ^^*

야생들꽃

07-07-19 23:43


눈에 익은 모습 잘 봤습니다.. 야들 다 무고하죠?

신진영

07-07-20 16:42


난들이 엄청나게 호강하는군요.

풍검	07-07-20 17:59


역시 좋은조건에서 지내야 난이 행복한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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