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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설(吹雪)
  글쓴이 : 남사랑     날짜 : 07-12-06 23:20     조회 : 13085    

아마미 실생 변이로 후암이 되지않은
백색의 산반호를 가진 아주 매혹적인 넘입니다
니축에 아름다운 루비근이며
옥색의 바다속 산호를 닮은듯
아름답기가 그지없어 올려 봅니다만
아직은 미완성된 넘입니다 
제가보는 관점이 미흡하여  표현된 내용과 다를수 있음을  양지 하시고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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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志   07-12-06 23:30
즐감하고 눈 베리고 갑미다. ㅎㅎ
이계주   07-12-06 23:32
야도 오늘 취했는지 더 이쁘게 보입니다. ㅎㅎ
손시헌   07-12-07 00:05
눈나리는 밤..
한잔하고 취설을 쳐다보니..  정말 멋진 풍란입니다.
김정현   07-12-07 09:03
정말 멋져 보입니다...
취설 이름도 란도 배양하시는 즐거움이 대단할것 같습니다......
또하나의 명품 탄생입니다....
멋진 작품,,,이루십시요...
김원태   07-12-07 09:15
아빠~~
좋으시것수~~

오래 오래 무병장수 하실겁니다.
왜냐? 존거 많이 보셔서~~ 헤헤헤
     
남사랑   07-12-07 17:00
망태아둘..
좋은것만 보고서는 절대로  장수못혀..
러엇씨아 싸쌰래도 어떻게 함 해보면 모를까..
그래서 하는소린디
함 다리좀나봐 다리좀놔보래도...
거시기는 내가 거시기 할탱깨..
은련화   07-12-07 09:19
우와,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대단하고 멋지고..아침부터 눈이 호강합니다.
역시나 멋진 난입니다요,
임종호   07-12-07 09:21
멋집니다.
후암되지않는 일명 쑥산반의 무늬가 마음을 홀리는것 같습니다.
옥색 바닷속의 산호~ 멋진 표현입니당.
남근일   07-12-07 09:23
제대로 된 백산반이네요.
또 하나의 명품이 .........
김승준   07-12-07 09:31
백색의 산반호에 루비근... 멋진 명품으로 고정 되길 기대합니다^^
노랑머리   07-12-07 10:11
아무튼 멋진난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거북이   07-12-07 10:36
산반호 루비근 넘 부럽습니다...
엄마곰   07-12-07 11:00
단엽성입니까?
     
남사랑   07-12-07 17:50
보통 아마미 품종은 7년이 지나야 완연한 성촉이 되는듯 하니 
아직은 뭐라 단정 지울수가 없네요..
지금으로 보아선 중대형종으로 보입니다만..
엄마곰   07-12-07 11:01
캬-  조오~타
트래지디   07-12-07 11:16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어서 안타까울뿐,
참 아름답습니다.^^*
DO OL   07-12-07 15:28
불어버린 그 눈 모아서
눈사람이나 하나 맹글었으면 합니다.
김주봉   07-12-07 17:33
흐..
보기만해도 설설~ 취합니다..^^
초문동   07-12-07 19:09
정말 멋집니다...^^
빛고을   07-12-10 01:02
엽성이나 무늬 어느것 하나 나무랄때 없는 아이네요.
루비근에 신아 번식도 좋고 ....백모단이 울고 가겠네요. 굿!
李鐘弼   07-12-12 15:53
딱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이광희   07-12-18 13:34
눈은 호사하고 맴은 배리고 갑니다. ㅋ ㅋ ㅋ
더 이상의 난이 태어난들 의미가 없을 듯 싶네요.
lucya   07-12-19 17:45
아~~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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