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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입니다. |
| 글쓴이 : 임종호
날짜 : 11-03-13 19:33
조회 : 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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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서 나온지 얼마되지 않는 개체를
사복뷴에 묵끼가있어 들여온 것인데
이년쯤 지나니 이제야 탄력을 받은것 같네요.
보통묵의 경우 잎의 전면보다는 뒷면에 묵이강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소멸이 되는것이 특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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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묵 같습니다.
잘 고정되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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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로 묵이 들어오는 개체같네요...
묵이 너무좋아 사복륜이 묻힌것 같습니다...ㅎㅎ
실물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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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묵에 진수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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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의 녹물같은 묵이네요? ㅎㅎ
참 좋은 변이종을 잘도 찾아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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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특이한 묵개체같내여---
조은 변이종을 가지구계시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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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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